고성성당


로그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견원지간은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말입니다. 1 홍보부 2013.01.16 961
51 카나의 잔칫집은 예수님 일행을 초대했습니다. 홍보부 2013.01.17 628
50 단식은 절제의 수단입니다. 홍보부 2013.01.18 537
49 어떤 노인이 술 빚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홍보부 2013.01.21 570
48 수석을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습니다. 홍보부 2013.01.22 524
47 예수님의 친척들은 그분을 위험하게 생각합니다 홍보부 2013.01.23 558
46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홍보부 2013.01.24 595
45 올빼미 한 마리가 어디론가 가던 중 쉬고 있었습니다. 홍보부 2013.01.25 663
44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홍보부 2013.01.28 623
43 겨자씨는 아주 작은 씨앗입니다. 홍보부 2013.01.29 612
42 일본으로 수출하는 횟감에는 광어가 한몫을 차지합니다 홍보부 2013.01.30 686
41 예수님께서 고향에 오셔서 설교하십니다. 홍보부 2013.01.31 685
40 동네 사람들은 그를 기피했습니다. 홍보부 2013.02.01 528
39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 주십니다. 홍보부 2013.02.12 636
38 배워서 남주자. !! 1 강정우 2013.02.17 740
37 배워서 남주자. !! - 2 강정우 2013.02.22 751
36 신랑 목을 끌고 와서 보이세요.!! 강정우 2013.02.25 949
35 남자들이여 !! 세상이 만만치가 않습니다요!! 강정우 2013.03.07 1035
34 로사 스타일-수녀님과 그 악당들의 공연입니다. 강정우 2013.03.24 1060
33 "부활은 ....이다" 1 한미카엘라(홍보부) 2013.04.03 8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