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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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견원지간은 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말입니다. 1 홍보부 2013.01.16 1092
51 카나의 잔칫집은 예수님 일행을 초대했습니다. 홍보부 2013.01.17 732
50 단식은 절제의 수단입니다. 홍보부 2013.01.18 638
49 어떤 노인이 술 빚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홍보부 2013.01.21 669
48 수석을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습니다. 홍보부 2013.01.22 620
47 예수님의 친척들은 그분을 위험하게 생각합니다 홍보부 2013.01.23 662
46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홍보부 2013.01.24 704
45 올빼미 한 마리가 어디론가 가던 중 쉬고 있었습니다. 홍보부 2013.01.25 776
44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홍보부 2013.01.28 723
43 겨자씨는 아주 작은 씨앗입니다. 홍보부 2013.01.29 709
42 일본으로 수출하는 횟감에는 광어가 한몫을 차지합니다 홍보부 2013.01.30 793
41 예수님께서 고향에 오셔서 설교하십니다. 홍보부 2013.01.31 799
40 동네 사람들은 그를 기피했습니다. 홍보부 2013.02.01 644
39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 주십니다. 홍보부 2013.02.12 755
38 배워서 남주자. !! 1 강정우 2013.02.17 859
37 배워서 남주자. !! - 2 강정우 2013.02.22 860
36 신랑 목을 끌고 와서 보이세요.!! 강정우 2013.02.25 1053
35 남자들이여 !! 세상이 만만치가 않습니다요!! 강정우 2013.03.07 1164
34 로사 스타일-수녀님과 그 악당들의 공연입니다. 강정우 2013.03.24 1166
33 "부활은 ....이다" 1 한미카엘라(홍보부) 2013.04.03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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