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황리공소 이름을 수십년 알려온 현판이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너무 낡아 새 현판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현판은 현재 서각 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영수 작가님께서(고성 스포츠 사장)재능기부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