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32주일 평신도주일 미사 모습입니다. 이 날, 본당 사목회 차형호 발다살 회장님께서 평신도 관련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휴가 나온 본당 김다현 빈첸시오 셋 째 신학생의 인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