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대림 제3주일 미사 모습입니다. 이 날, 창원이주센타에 근무하시는 최경식 야고보 신부님께서 함께 미사 집전해 주셨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후원금 홍보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