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찬미예수님!
연중 제7주일 미사 모습입니다.
이 날,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복귀하시는 박명제 대건안드레아 신학생의 인사말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