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찬미예수님!
미사 중, 지난 1월 14일(일), 본당에서 3년간 함께 해 주신 한주인 마태오 신부님의 송별식과 부제품을 받으신 박명제 대건 안드레아 부제님의 축하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