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이동 미사 모습입니다. 이 날,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총 열 일곱(17명) 분이 새로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