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사순 제2주, 중심미사 시작 전, 전신자들이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예수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걸어가신 고통의 가시밭길...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통과 그 모습을 지켜보셨던 우리들의 어머니,,성모마리아님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느껴보며,,그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