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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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찬미예수님!
사진 등재가 좀 늦었습니다.. 성목요일 세족례와 성체를 감실에 모시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성삼일의 첫날인 오늘,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가 봉헌된다.
오늘의 두 번째 독서는 최후의 만찬 이야기가, 그리고 복음 말씀으로는 최후의 만찬 중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이야기가 읽혀진다. 읽을 때마다,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체험한다.
우리 역시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내 생명을 나누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 될까?
우리가 서로의 더럽혀진 발을 닦아 줄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신나는 세상이 될까?
성목요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체를 모시는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생각해본다.  -글은 카페 :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퍼옴-

  1. 성탄성야 미사(12월24일)

  2. 대림제4주일 미사(12월22일)

  3. 세례식(12월15일)

  4. 대림제2주일 미사(12월8일)

  5. 대림제1주일 미사(12월1일)

  6.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11월24일 - 혼인갱신식)

  7. 연중제33주일 미사(11월17일 - 안명옥 F.하비에르 주교님 강론)

  8. 연중제32주일 미사(11월10일, 평신도 주일)

  9. 연중제31주일 미사(11월3일)

  10. 연중제30주일 미사(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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