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지난 부활 제3주일 미사 중, 2016년 새로 임명되신 사목회장(차형호 발다살)님으로 부터 '뜨거운 가슴으로 본당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라는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