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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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7월31일, 오후 5시. 제232차 여성꾸르실료 참석자 이도희 베로니카, 정월자 엘리사벳 두 스따분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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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따들을 위하여 그림 빨랑카 작업하시는 선배 스따님들 모습도 한컷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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