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사람과 딸아이가 영세 준비하며 개근하였다고 신부님께 상 받았습니다. 집사람이 이곳 固城에서 서울소재 숭실대학교의 某 대학원을 다니며 개근상을 받든데.... 지금의 償이 더 좋습니다. 딸아이가 청와대 녹지원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영부인으로 부터 상 받은 일이 있었는데.... 지금의 償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