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즐겁고 경사로운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으니.. 배둔 공소 박만식 안젤라 자매님께서 시인으로 출발하셨네요.. 감축 드립니다... 원래 기쁨은 나누워야 하는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