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개학을 맞아 독서와 복음 말씀을 연습중인 초등부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1년2개월을 함께한 지도 수녀님의 송별사도 있었습니다. 수녀님~사랑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미소 간직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초등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