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몇몇 형제님들께서 따뜻한 봄을 맞아 나무들을 손보고 있는 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본당의 크고 작은일에 열심인 형제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 축복 만땅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