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성령강림 대축일 미사 모습입니다. "성령"은 말로써 설명 할 수 없는 교회안에서 개인이 느끼고 체험해야되는...예수님께서 우리의 "주님"이심을 가르쳐주시는 역할을 하신다는 것을 강론을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날 점심은 박학균 파스칼 형제님과 김순덕 자매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