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미사 후, 신부님께서 수녀님들과 함께 장기입원해 계시는 두 분(손 안나, 한 안나)자매님의 병문안을 다녀오셨습니다. 두 자매님께서 하루 빨리 완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 중에 생각해주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