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0/21일 자연 피정을 지리산 뱀사골에 다녀왔다.
하느님의 신비를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는 곳곳마다 감탐사가 절로나왔다.^^
흐러는 맑은물에 낙엽이떨어져 작품을 만들어 나갔다. 일기예보에 비가 엄청 온다하여 포기할려다 주님께 맞기고
길을 떠났는데.~ 좋으신 분께서 우리가 산행을 할동안에는 비를 멈추게 해주셨다.
이것이 하느님의 신비가 아닐런지요? 오는길에 비는왔지만 무시히 집에돌아왔다.
~*하느님의 작품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