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오늘(1월 8일, 금)오전10시 미사를 끝으로 지난 5년간 본당을 위하여 사목활동을 하신 황봉철 베드로 신부님께서 안식년에 들어가시자 아쉬움을 나누는 신자분들 모습과, 새로이 부임 해오신 오승수 시몬 신부님의 환영식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