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중심미사 후, 꾸리아 시작 전 점심식사를 꾸리아에서 제공 해 주셨습니다. 특히, 주일학교 기금 마련을 위해 애쓰는 자모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꾸리아에서 협력해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