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성당


로그인

2020.06.13 15:48

괜한 걱정일까?

조회 수 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사목회장으로 선출되어 우리 성당의 재정 상태를 확인하다 특이한 점을 두 가지 발견하였다.

 

1. 각종 소모임의 회계보고서에 요구불 예금은 반영되어 있는데 저축성예금은 반영되어 있지 않았다. 예를 들면 연령회의 결산보고서에 현금과 예금만 밝히고 1년 만기의 적금 등 저축성예금은 결산서에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 적금에 들어 있었던 금액은 연령회만 약 5천만 원이었다. 그리고 사목회장이 바뀌어도 이점에 대한 인수인계서를 작성한 흔적이 없었다.

 

2. 예금자 보호에 관한 것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었다. 특히 어떤 상호금융권에 집중적으로 예금되어 있었다. 예금자보호법에는 1인당 예금 보호 한도 금액은 보호 금융상품의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5천만 원까지만 보호받을 수 있다. 즉 예금 보호 한도인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은행에 예금했는데, 해당 은행이 영업정지 또는 파산하는 경우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5천만 원까지만 받을 수 있다.(은행이 특히 상호금융권에서 파산하는 은행이 많이 있었기에 이 법이 제정된 것이다.)

 

요즘의 주보를 보면 사회복지기금과 본당발전기금, 그리고 백 주년 준비계좌도 특정 상호금융권에 집중되어 있다.

 

이제 성당 내의 각 단체 결산서에도 요구불 예금은 물론 저축성예금도 적시하여 발표되어야 하고, 5천만 원 이상 되는 예금 자산은 여러 은행에 분산하여 예금하여야 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괜한 걱정일까? 강정우 2020.06.13 60
290 황봉철(베드로)신부님 은퇴식이... 강정우 2019.12.29 190
289 2012년 안명옥 주교님의 경진성사 집전 모습 강정우 2019.12.21 88
288 아~~~황봉철 베드로 싱부님 강정우 2019.12.21 115
287 - 서양화가 이현진 세라피나 자매님의 개인전 - file 본당관리자(홍보-한미카엘라) 2019.11.15 87
286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file 그레고리오 2019.08.29 103
285 대가면 베네딕도 대수도원입니다. 강정우 2019.05.05 207
284 대가면 "올리베따노 베네딕도 수도원의 대경사" 강정우 2019.04.04 186
283 초대 아빠스님의 문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강정우 2019.03.21 174
282 대가면 "올리베따노 베네딕도 수도원"이 대수도원으로 승격 강정우 2019.03.11 236
281 하상바오로회 신입 회원 모집 홍보 입니다.(많은 관심바랍니다.) file 구민재대건안드레아 2018.02.10 513
280 2012년으로 기억한다. 강정우 2018.02.06 546
279 실토 강정우 2017.10.30 630
278 자꾸만 생각난다. 그리워~진다. -1 강정우 2017.08.03 787
277 Menu 강정우 2017.07.14 606
276 자꾸만 생각난다. 그리워~진다. 강정우 2017.07.08 739
275 2017년 교구장 사목교서 미카엘 2017.01.06 287
274 복음말씀묵상 게시판 신설 관리자 2013.02.17 1059
273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 2015.09.07 301
272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 2015.04.07 2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