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사랑합니다, 뵙고싶습니다 너무사랑합니다 모든게 억울한 누명 법적으로 모두 벗으니 눈물이 납니다
오랜외국생활을 통하여 순금같이 정화 시켜주시니 감사할뿐이지요 소문에 저때문에 힘드셨다고 들었습니다.참 어처구니없는 얘기에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일단 신부님께는 죄송하기 짝이 없네요 - 그러나 해명이 되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저는 얼마전 입국하여 상평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성당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시간 속히 만들어서 뵙겟습니다.
인정은 하느님이 하시는 것이지 인간이 하는것이 아니니 다행이지요. 신부님! 항상 건강 하세요 40주년 마산미사에 먼발치로서 신부님 건강하신 모습뵈고 얼마나 기쁜지 웃으며 돌아 왓습니다 신부님! 그리스도의 완덕에 이르시길 빕니다.건강하세요.김분호 요한보스고 올림.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 입니다..풍요로운 계절
형님 가정에 소복 소복 내리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