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초등부 아이들이 꾸민 달걀을 고성 새시장의 상인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알리는 선교활동의 차원이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전해지는 달걀을 받아 든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보람된 날이었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이 꾸민 달걀을 고성 새시장의 상인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알리는 선교활동의 차원이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전해지는 달걀을 받아 든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보람된 날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미카엘라 정말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부활달걀을 시장 할머니 들에게.......
해마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부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