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여산 백지사터 에서의 마지막 순례를 마치고...무더운 날씨에 함께 해주신 가이드님들과 신자분들이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깃발을 들고 선 두 부자(父子)의 모습이 눈에 띄여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