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당 화단에 조명 설치를 하였습니다.
밤 길에도 은은한 불빛을 조성하여 어두웠던 골목길에 잔잔한 밝음을 주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본당 총무님(박범주 바오로)과 기획부장님(최낙영 요아킴)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성당 화단에 조명 설치를 하였습니다.
밤 길에도 은은한 불빛을 조성하여 어두웠던 골목길에 잔잔한 밝음을 주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본당 총무님(박범주 바오로)과 기획부장님(최낙영 요아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