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성령강림 대축일 미사 모습입니다.
"성령"은 말로써 설명 할 수 없는 교회안에서 개인이 느끼고 체험해야되는...예수님께서 우리의 "주님"이심을 가르쳐주시는
역할을 하신다는 것을 강론을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날 점심은 박학균 파스칼 형제님과 김순덕 자매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성모의 밤 3.
2013. 주일학교 첫영성체 교리반 개강^^
성모의 밤 행사 2.
성체성혈대축일^^
2013.성모의 밤^^
2013.성모의 밤^^
컵초 만들기^^
팔순을 맞이하신 분들(팔순잔치)^^
교우병자방문
황리공소에서의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
신부님의성령강림대축일강론을 통해아담으로인해하느님께대한원죄를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위해 십자가에돌아가시고 그로 인해 우리의 죄사함이 이르게 되었다.
이렇듯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 보다 더 큰 용서를 통해 올해의 성령강림대축일강론을 묵상해 봅니다.